교육 교육일반

EBS 수능강의 전속교사 11명 확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6 13:40

수정 2012.03.06 13:40

 EBS(사장 곽덕훈)는 2013학년도 수능 강의를 담당할 전속교사 11명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역별로 언어영역에 김철회(성신여고)·남궁민(호평고)·유종현 교사(심석고), 수리영역에 이창주(한영고)·이하영 교사(덕수고), 외국어영역에 이아영 교사(한광여고), 사회탐구영역에 박봄(일반사회담당/수택고)·강봉균(지리담당/언남고)·최태성(역사담당/대광고)·강승희 교사(윤리담당/동화고), 과학탐구에 차영 교사(죽전고) 등이다.

 EBS 전속교사들은 학교를 떠나 1년간(2012년 3월 ~2013년 2월) EBS 수능강의연구센터에 배치돼 국가 시책인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보완을 위한 각종 교육업무를 맡게 된다.


 EBS는 "EBSi 강의 이용현황(강의당 평균 이용 건수), 2011년 EBS 강사 선호도 조사 결과, 수능교재 집필 경력 등을 기준으로 이번에 전속교사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속 학교 측과 협의해 지난 2월 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EBS는 전속교사 제도와 더불어 교재 기획 및 검토, 학습 질의응답(Q&A) 활동, 강의 검수, 동영상클립교육자료(EDRB)현장 활용 연구와 멘토링 업무를 담당할 인력(교사 4명, 교육연구사 1명)을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파견 받았다.

이들도 전속교사와 같은 기간 근무하게 된다.

손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