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총각네야채가게’ 종영 소감 “싱싱하고 푸른 드라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6 18:40

수정 2012.03.06 18:40


지창욱이 ‘총각네 야채가게’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종영소감을 전했다.

6일 지창욱은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총각네 야채가게를 하면서 참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종영에 아쉬움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태양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성실함과 진실함을 배우게 되었고, 같은 또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함께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도 태양이라는 캐릭터 처럼 내게 주어진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직하게 노력해 나가려고 한다. 정말 싱싱하고 푸른 드라마 였다” 며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앞서 배우 지창욱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크게 얻으며, 유명 드라마에서 배우 본인의 이름보다 드라마 배역이름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는 징크스를 깨고 우리나라 대표 바른 청년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어 종영을 앞두고 교통사고가 났던 지창욱은 마지막까지 연기 투혼을 발휘, 부상속에서도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자신이 맡았던 주인공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한편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오는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hh@starnnews.com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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