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작년 행복나눔 민원처리 실적 2배 증가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11:00

수정 2012.03.07 10:43

국토해양부는 대한지적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2009년부터 소외·취약계층에 무료로 행복나눔 민원처리를 해준 실적이 총 327필지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나눔 민원처리는 저소득층, 청소년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자체, 공익단체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적측량, 지적공부정리 대행 등 지적관련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지난해 행복나눔 민원처리는 지자체, 공익단체 등이 저소득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해비타트 운동과 연계함으로써 실적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연도별 실적은 2009년 79필지 2333만원, 2010년 88필지 2755만원, 2011년 160필지 5353만원이다. 국토부와 지적공사는 올해도 94필지(3300만원)에서 행복나눔민원처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외·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공익단체 등은 지자체 지적부서 또는 지적공사에 신청하면 측량 접수 후 5일 이내 측량을 실시하고 10일 이내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촉탁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김관웅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