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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 자랑하는 F12 베를리네타 공개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13:35

수정 2012.03.07 13:35

페라리가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F12 베를리네타'를 공개했다.

페라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에서 개최된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 V12 모델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F12 베를리네타'와 더 가볍고 더 강력해진 2012년형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역대 페라리 중 가장 강력한 초고성능 차량인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마니아들의 다양한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페라리 차량을 제공한다는 명제 하에 V12, V8 모델 전 라인업을 정비한 페라리의 노력에 방점을 찍는 모델이다.

자연 흡기 직분사 방식의 새로운 6262cc V12 엔진은 8250rpm에서 최대 출력 740마력,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1초, 시속 200km까지 8.5초면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이다.


2012년형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차 중량은 30㎏을 줄었지만 파워는 30마력 향상됐다.


이번 모델에는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핸들링 스페셜(Handling Speciale)' 패키지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바디롤을 최소화하고 차량이 운전자의 지시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스펜션 셋업에 대한 업그레이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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