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봄을 맞아 딸기(strawberry), 블루베리(blueberry) 등의 베리(Berry)를 활용한 도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딸기 플라워타트', '블루베리 플라워타트'를 비롯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파핑캔디가 첨가된 '스트로베리파핑'과 '블루베리파핑', '스트로베리 케익도넛'과 '블루베리 케익도넛' 등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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