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VGX인터, 지난해 영업손 27억원 적자 지속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15:46

수정 2012.03.07 15:46

VGX인터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7억4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6억8400만원으로전년대비 1.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4억2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