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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저축은행 자영업자 신용대출 'W비즈론'출시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16:15

수정 2012.03.07 16:15

W저축은행은 재무설계 업체인 포도신용설계와 제휴를 맺고 자영업자에게 최대 2억원까지 대출해주는 'W비즈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재무컨설팅을 통해 최저 연 13%의 금리로 채무를 통합하여 주는 상품이다. 대출 신청부터 상환까지 전 과정을 전문 재무상담사와의 1대 1 맞춤 설계로 이뤄지며 서울·수도권 소재 사업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W비즈론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재무 관리가 취약한 점을 착안. 착안하여 부채를 줄여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과 상환으로 끝나는 기존 대출과 달리 대출 실행 이후에도 전문 재무상담사가 매월 사업장을 방문해 단계별로 재무관리 서비스를 해준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며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서인철 W저축은행 소비자금융본부장은 "자금조달이 힘든 자영업자들은 여건 상 다수의 금융기관으로에서 고금리 다중 채무를 보유하고 있어 부채가 쉽게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재무상담을 통해 고금리 채무를 통합해 이자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재무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자영업자들의 부채 탈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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