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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RAND 大賞]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JOY+BRAND 大賞]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히트 브랜드 '2%부족할 때'를 재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 4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K팝스타 효과'를 누린다는 계획이다. 또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의 제작지원 및 간접광고(PPL)로 참여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이벤트, 소비자 프로모션 등 다방면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2% 부족할 때'는 1999년 7월에 출시됐다. 그 이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발매 15개월 만에 판매량이 6억 캔(250㎖캔 기준)을 돌파했다. 아울러 2000년에 올린 1650억원의 경이적인 매출은 여느 중견음료업체의 연간 매출액을 뛰어 넘는 수준이다.

사람의 몸은 체내수분이 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2% 부족할 때'는 보기엔 그냥 물 같지만 천연과즙이 들어 있다. 이 때문에 깔끔한 맛이면서도 물과 같은 느낌이어서 기분까지 산뜻하게 해주는 감각수다. 갈증해소를 위한 스포츠음료와 밋밋한 맛의 먹는샘물 시장의 장점을 흡수했다. 갈증해소뿐만 아니라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스포츠음료, 생수, 주스음료 영역 사이의 새로운 음료시장을 개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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