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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RAND 大賞] 르노삼성자동차 ‘올 뉴 SM7’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17:05

수정 2012.03.07 17:05

르노삼성자동차 '올 뉴 SM7'
르노삼성자동차 '올 뉴 SM7'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8월 새롭게 선보인 '올 뉴 SM7'은 SM7의 풀 모델 체인지 2세대 모델로 출시부터 화제였다. 사전 계약 시작 4주 만에 4000여대가 계약됐으며 준대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출시 2주 만에 2665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 뉴 SM7은 개발기간 32개월, 4000억원의 투자로 탄생했으며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가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한 닛산의 VQ엔진이 탑재됐다. VQ25 엔진은 최대 출력이 190마력으로 기존 SM7의 2.3 모델보다 15% 이상 향상됐고, 4400rpm에서 24.8㎏·m 토크를 구현함으로써 상용영역에서 최적화된 파워를 제공하고 뛰어난 연비향상 기술을 자랑한다. VQ35 엔진은 최대출력이 기존 모델보다 20% 향상된 258마력을 구현한다.


올 뉴 SM7에 동급 최초로 적용된 스포츠 모드는 보다 스포티한 차량의 주행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적용된 기능이다.
운전자의 취향이나 도로 여건에 따라 운전자가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올 뉴 SM7 기존 모델 대비 70㎜ 이상 늘어난 뒷좌석 무릎공간과 넉넉한 헤드룸, 숄더룸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동급 최초로 적용된 항공기식 헤드레스트와 기존 국내 준대형차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최적의 공조시스템 등을 포함한 사양들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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