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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BRAND 大賞] 병·의원/편강한의원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17:25

수정 2012.03.07 17:25

'편강한의원'은 39년 전통의 알레르기 질환 및 폐 질환 치료 전문 한의원이다. 서효석 대표원장이 수많은 임상과 연구를 통해 개발한 '편강탕'이 아토피·비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탁월한 효험을 보이면서 널리 알려졌다.

어릴 적부터 편도선염을 지병으로 앓아왔다는 서효석 원장(66)은 자신의 지병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한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966년 경희대 한의학과를 수석 입학했고, 한의대 졸업 후 지금까지 39년간 한의학 연구에 몸담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자신을 임상시험 연구 대상으로 오랜 연구를 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소위 대박을 터뜨린 '편강탕'을 탄생시켰다. 편강탕은 현재 국내 한약 수출 1호로, 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1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편강탕'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까지는 서 원장의 남다른 사업수완도 한몫을 했다. 지난 200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동양의술의 중심인 중국에도 편강탕과 한의학으로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편강한의원의 대표적인 한약 브랜드 '편강탕'은 폐 기능을 강화하여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한방생약이다.


지금까지 약 4만명의 아토피 환자와 약 5만명의 비염 환자, 약 3만3000명의 천식 환자들이 편강탕을 복용했다. 편강한의원의 한약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 시험소에서 농약, 방부제, 스테로이드 물질 등의 독성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독성 식이 제품 인증'을 받아 안전성 측면에서 더욱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는 약재의 생산과 수입과정, 제조,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한약재 이력추적 관리제도', 최상급 약재, 중금속과 오염물질을 걸러낸 증류수, 위생적인 최첨단 설비 등과 같은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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