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수-김옥빈-류승범 '시체돌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23:24

수정 2012.03.07 23:24


7일 저녁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의 Burning Nught (버닝 나이트) 파티가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 이날 파티에는 우선호 감독과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이 참석해 Q&A 토크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특별공연을 펼쳐 파티의 분위기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려낸 영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모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시체'라는 신선한 소재가 담긴 범죄 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는 오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포토]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촬영 재미있다'
[포토] 박은혜 '쌍둥이 엄마 답지 않은 미모'
[포토] 이민우-에릭 '무슨 귓속말을 하는거지?'
[포토] '오페라스타' 오프닝 무대 장식한 이승은-카이
[포토] '오페라스타' 김종서 탈락, 아쉬움의 포옹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