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연애' 권세인, 신동미 아닌 김영재와 연인 '반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7 23:34

수정 2012.03.07 23:34


권세인 죽음의 충격적 비밀이 드러났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보통의 연애'에서는 한재광(연우진 분)이 형 한재민(권세인 분) 죽음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자(신동미 분)를 찾아간 한재광은 경자가 형과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았고 권대웅(최민 분)에게서 강목수(김영재 분)가 사진 속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됐다.

이에 김윤혜(유다인 분)에게 찾아간 한재광은 "당신 아버지가 범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강목수의 공방을 찾아가자고 부탁했고 둘은 함께 강목수의 공방으로 향했다.

허술하게 잠긴 자물쇠를 우연히 풀게된 한재광은 몰라 공방으로 잠입했고 그곳에서 형이 가지고 갔던 키홀더와 강목수, 경자, 그리고 자신의 형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리고 곧 한재광은 강목수와 경자가 부부사이였고 경자와 한재민이 바람을 피게되면서 어쩌면 자신의 형을 죽일만한 동기를 강목수가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도 이것을 눈치채고 뭔가 이상한 것을 감지하게 되며 단순히 김윤혜의 아버지 김주평(이성민 분)을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던 것과 다르게 수사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구속영장까지 받았다는 소식에 한재광은 기뻐했지만 곧 다음날 강목수가 풀려나오면서 혼란에 빠졌고 한재광은 강목수를 찾아가 따졌다.

결국 경자는 "그날 형이 함께 도망갔던 사람 내가 아니라 내 남편이었다"라고 하며 형 한재민이 게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고 한재광은 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날 '보통의 연애'에는 한재광이 김윤혜에게 "당신하고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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