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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평판정보 이용한 악성코드 실행 방지 특허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8 10:03

수정 2012.03.08 10:03

윈스테크넷, 평판정보 이용한 악성코드 실행 방지 특허

APT 공격과 같은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의 실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 나왔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8일 '평판정보를 이용한 포지티브 시큐리티 모델 기반의 악성코드 실행방지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악성코드 실행방지 시스템' (출원번호 제 10-2011-0088405)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포지티브 시큐리티 보안 모델에서 사용자 몰래 실행되는 신뢰되지 않은 파일에 대해 평판 기술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악성코드의 실행을 차단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기존 Anit-Virus 기술은 대부분 네가티브 시큐리티 모델 기반으로 구현되어 있어 알려진 악성코드에 대해서는 효과적으로 차단이 가능하지만, APT공격과 같은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탐지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기존의 포지티브 시큐리티 모델의 Anti-Virus 기술은 관리적.편의성의 문제로 인해서 고정 업무를 담당하는 시스템의 보안 솔루션으로만 사용되는 점이 기술개발의 배경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의 특허를 21건 보유하게 됐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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