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새누리당 비례대표 첫 신청자는 20대 청년

이승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8 11:18

수정 2012.03.08 11:18

새누리당 비례대표 첫 신청자는 20대 청년

8일 접수를 시작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한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국회의원 정책비서를 지낸 이영수(사진,29)씨가 첫번째로 신청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대적 요구에 맞게 정치권에도 창의력과 패기로 무장된 20대 젊은 청년들의 수혈이 필요하다"면서 "당당히 국정 운영에 주체가 되어 국민과의 단절된 소통을 회복하고,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연대감 강화하는 미래세대와 기성세대의 '균형추'가 될 것"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19대 총선 선거운동은 물론 향후 의정활동에 있어서 '새누리당 이영수 앱'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며 "국민과 함께 아파하고, 서러워하고, 억울해하며 정치·입법·행정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의정활동에 방점을 찍겠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이영수 앱'은 이 후보가 개발해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에게 이 앱을 새누리당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추가해 달라는 제안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이 후보에 이어 두번째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한 사람은 새누리당 김외철 원내행정국장이다.


김 후보는 이날 "20년만에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지는 올해 정치일정의 중요성을 감안해 20년간의 정당과 국회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일 잘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총선과 대선 승리에 기여하기 위하여 비례대표에 신청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접수는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된다.

relee@fnnews.com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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