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새롭게 발탁한 브랜드 모델 한효주와 네팔 히말라야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블랙야크 마케팅 본부 장순철 부장은 "이번 촬영에서는 3000미터 이상 고산지대에서 히말라야의 절경을 담았다"며 "기존 모델인 조인성과 함께 촬영한 히말라야 영상은 오는 4월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효주는 이병헌의 첫 사극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에서 중전역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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