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는 초기 구축비용, 운영비용이 없이 서버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VM웨어, 넷앱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기술력을 공유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24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서비스를 한다.
호스팅 서버 등 기존에 서버를 이용 중이었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의 'T클라우드비즈' 웹사이트 (www.tcloudbiz.com) 또는 고객센터(1600-2552)에서 가능하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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