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제문-하지원-이승기 '우리들의 이야기 기대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8 17:03

수정 2012.03.08 17:03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제문, 하지원,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이재규 감독을 비롯한 배우 하지원, 이승기, 윤제문, 이윤지, 조정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는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의 장르로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설정 아래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 분)와 천방지축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 분)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편견과 주변 방해를 딛고 사랑을 완성하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MBC ‘더킹 투하츠’는 오는 2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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