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중국 단체객 유치전담여행사 22개사 신규지정,3개사는 취소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9 10:14

수정 2012.03.09 10:14



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중국 단체객 유치전담여행사' 22개사를 신규로 지정,명의대여 등으로 물의를 빚은 기존 3개 업체는 지정을 취소했다. 문화부는 외교통상부,법무부 등 6개 부처로 구성된 '전담여행사 관리위원회'를 통해 지원한 55개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라고 밝혔다.
전년도 매출액, 인바운드 실적, 유자격 가이드 보유, 유치 기획력 및 여행상품 구성 능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했다.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다음은 신규 지정업체 명단=골드투어클럽/광보여행사/국인여행사/내비코리아투어/다날투어/롯데관광개발/명작세계여행/블루스타/세호티앤엘/씨티엘네트웍스/이스카이코리아투어즈/중원티앤피/천일국제여행사/춘추국제여행사/태성여행사/투어몰/티앤코리아/하오티엔/현대드림투어/현대아산/홍성국제관광여행사/화청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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