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외환銀, 아시안타이거모빌리티와 업무 제휴

황상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9 11:09

수정 2012.03.09 11:09

외환은행이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이주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해외이사, 정착지원서비스 및 부동산컨설팅 등의 외국인 이주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제 운송서비스 전문업체인 ㈜아시안타이거즈모빌리티와 '리로케이션 서비스(Relocation Service)'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로 이주해 오는 외국인(EXPAT)고객과 본국으로 귀국을 준비하는 외국인고객에게 국제적 규격의 품질인증과 체계화된 업무시스템을 갖춘 높은 품질의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외환은행의 직할 외국인상담 데스크 및 22개 외국인 전략점포를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에게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안타이거즈모빌리티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50여명의 직원 및 현장책임자와 외국인 이주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40여명의 전문포장직원들로 구성돼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외환은행 외국인 고객에게는 10~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외국인이 국내에 처음 정착 시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을 포함한 리로케이션, 통신,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외국인 고객에 대한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수준의 고객 맞춤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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