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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이라크 쿠르드 중앙은행 설계 용역 수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9 14:53

수정 2012.03.09 14:53

희림 이라크 쿠르드 중앙은행 설계 용역 수주

희림종합건설사사무소는 이라크 쿠르드 중앙은행(조감도) 설계용역을 수주해 이라크 시장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17억원 규모로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재무부가 발주한 것이다.
총 3650m2 부지에 연면적 약 4만m2,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지어진다.

희림 관계자는 "쿠르드의 상징인 독수리 날개와 이슬람문화를 상징하는 팔각형의 별 등이 적용돼 이라크 고유의 문화를 살렸으며 이중 외벽, 그린 공간 등으로 내부 온도 유지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희림은 올들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살만 베이 주택공사 설계, 아제르바이잔 크레센트 호텔 구조VE 및 추가설계, 아제르바이잔 카발라 골프리조트 설계 등 꾸준히 수주를 하고 있다.



shin@fnnews.com 신홍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