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 박선주-유영석-정인-영준, 드림팀으로 합류 '기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9 22:18

수정 2012.03.09 22:18


박선주, 유영석, 정인, 영준이 ‘엠보코 배틀라운드 드림팀’으로 전격 합류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net ‘보이스코리아(이하 엠보코)’에는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과한 48명의 참가자들이 생방송 진출 티켓을 두고 벌이는 배틀 라운드 첫 번째 무대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뮤지션 박선주, 유영석, 정인, 영준이 엠보코 배틀라운드 드림팀으로 합류해 코치들과 함께 ‘배틀 라운드’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의 음악 레슨 및 심사를 맡는다.


박선주는 코치 신승훈과 유영석은 백지영, 정인은 리쌍의 길, 영준은 강타와 드림팀을 이루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그동안 음악 공연 외에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네 사람이 드림팀을 통해 기존 엠보코 코치와는 어떤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치열한 첫 번째 배틀 라운드가 전파를 타는 ‘엠보코’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최할리 아들, "YG보내 이승기처럼 키우고 싶다"
정석원 로맨스 공개, 백지영 “그만 만나자” 말에 자극받아 고백
이상인 떡볶이, 사업 승승장구 "김보성에게 분점 주겠다"
‘개콘’ 강두, “자두 어디에 갔어? 나도 안 본지 오래됐다”
‘K팝스타’ 백아연 ‘언젠가는’ 극찬..“고음에서 두성 폭발”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