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최근, 여전한 미모와 유머감 "참 유쾌하게 사시네"

베카 최근(사진=베카 트위터)

전 애프터스쿨의 멤버 베카가 최근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베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와줘! 쪼그라들고 있어!(HELP ME! I'm SHRIVELLLLINGGGGGGG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대된 사진 속에서 베카는 눈을 크게 뜨고 볼을 홀쭉하게 한 채 유머러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베카지만 여전한 미모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카 누님 참 유쾌하게 사시네”, “잘 계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마침 베카 최근에 뭐하나 궁금했는데 여전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카는 지난 2011년 7월 유학을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졸업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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