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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 13일 서강대서 게임문화 주제로 미래토크 개최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1 11:54

수정 2012.03.11 11:54

곽승준, 13일 서강대서 게임문화 주제로 미래토크 개최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오는 13일 유명 게임 개발자, 프로게이머, 게임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게임 산업 및 게임 문화 진화방향에 대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서강대 게임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날 행사는 '게임매니아 다 모여라!:'레알' 게임인들과 짚어보는 게임문화와 게임 산업'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세계화를 주도해온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를 비롯해 최관호 네오위즈 최고운영책임자, 박정석 프로게이머(KT롤스터 팀),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 대표, 박선용 인디게임스튜디오 터틀크림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을 가다듬기 위한 취지로 곽 위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공개토크 행사는 게임문화와 게임 산업의 과거-현재-미래의 변화트렌드를 짚어보고, 게임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방향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게임을 산업적 가치와 청소년 문제의 양비론으로 접근해온 기존 논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인 10~20대의 가치 있는 도전분야이자 하나의 문화로서 접근한다는 취지에서 열린다. 행사가 끝난 뒤 최신 스마트 정보통신(IT)기기, 휴대용 게임기, 도서문화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인터넷(http://www.it.co.kr/event/2012gamemania.php)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방청신청은 미래토크 홈페이지(www.2020futuretalk.net)를 통해 하면 된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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