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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원 삼성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1 17:44

수정 2012.03.11 17:44


11일 오후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2012 현대오일뱅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FC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 삼성이 프리킥 상황에서 인천 FC 벽에 막히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인천FC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수원 삼성의 라돈치치가 2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승리를 챙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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