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막내 스튜어디스 정사랑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친 배우 최유화가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최유화는 2010년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해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2011년)와 영화 '러브콜'(2011년), '러브픽션'(2012)에 출연했으며, 지난 8일 종영한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최유화는 차기 작품을 준비중에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배두나-두한 '오빠도 한몫했네'
▶ [포토] 미쓰에이 '오늘 1위는 누구일까'
▶ [포토] 엠블랙 천둥 '여심 흡수하는 강력한 눈빛'
▶ [포토]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촬영 재미있다'
▶ [포토] 박은혜 '쌍둥이 엄마 답지 않은 미모'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