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재외총영사회의 개최...국민봉사 외교 적극 추진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2 11:21

수정 2012.03.12 11:21

올해 재외총영사회의가 전 재외공관의 총영사와 분관장 및 출장소장 등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개막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우리는 그동안 재외국민 보호 강화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불확실성과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이에 대처하기 위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외교 경쟁력과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우리부 고유의 뚜렷한 목표의식과 사명감이 확립돼야 한다"면서 "외교부의 4대 핵심가치인 국익우선·국민봉사·인류공헌·최고지향 가운데서도 '국민봉사'라는 가치를 마음깊이 새기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체회의 및 토론을 통해 긍정적인 한국 이미지 확산을 위한 공공외교 활용방안,한류 확산 및 한식 세계화 방안,재외선거 참여율 제고 방안,영사 서비스 만족도 개선 방안,우리 기업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4일에는 주재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경제인들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정보를 교류하고 15일에는 경찰청 SOS 국민 안심서비스 본부와 파주시청 민원센터를 방문해 민원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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