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아버지와 딸' 캐스팅.. 쉴틈없는 '러브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2 12:16

수정 2012.03.12 12:16


배우 류현경이 쉴틈없는 러브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12일 류현경 소속사 MGB측은 류현경이 SBS 새 주말연속극 ‘아버지와 딸 (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 제작 JS픽쳐스)’에서 한식당 주방장을 아버지로 둔 네 자매 중 둘째 딸인 ‘장정현’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딸’은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에 형사 출신 아버지의 과거 인연이 현재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가족드라마.

극 중 아버지 역에는 배우 임채무가 캐스팅됐으며 류현경 외에 윤정희, 유다인, 걸스데이 혜리가 각각 네 자매로 출연한다.


류현경이 맡게 된 ‘장정현’은 좌충우돌 소동이 끊이지 않는 집안의 사고뭉치이자 ‘미운 오리 새끼’이지만 네 자매 중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은 딸로 직업은 프리랜서 기자다. 또한 아버지의 과거 인연과 연관이 있는 한 남자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려내 류현경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

특히 류현경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지난해 종영한 MBC ‘심야병원’과 현재 출연 중인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아버지와 딸’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쉴 틈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SBS ‘아버지와 딸’은 ‘내일이 오면’ 후속작으로 오는 4월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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