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혁 열애(사진=DB) |
성혁과 임주은이 열애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성혁과 임주은은 사전제작 드라마 MBN ‘왓츠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성혁은 드라마에서 하차했지만 둘은 여전히 연예계 공식커플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으로 데뷔한 임주은은 이후 ‘혼’, ‘왓츠업’ 등에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는 김동아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성혁 역시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흔들리지마’, ‘결혼해 주세요’, 영화 ‘블러디 쉐이크’, ‘스트레인저’에 출연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 들며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둘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미 1년도 더 된 사실이 왜 다시 화제가 된 거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것도 설마 뭔가를 덮으려는 공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JYJ, 페루방문 공항-호텔 약3000명 인파 "놀라운 인기"
▶ 김원준 결혼설, "박소현과 결혼설 사실 아니야" 단호한 입장
▶ 아이유 칼국수, 촬영 당시 5봉지 시식하는 털털함 보이기도
▶ 박지윤 개미허리, 46kg의 가냘픈 몸매.."바비인형 포스"
▶ 박시후, 日 팬미팅 투어..판매동시 매진! ‘암표 주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