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필요해' 차인표, 친구 죽음에 심각한 '건강염려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2 20:49

수정 2012.03.12 20:49


차인퓨가 건강 염려증에 걸렸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에 차세주(차인표 분)가 크게 상심했다.

차세주는 장례식장을 나오면서 친구들에게 "죽음이 올줄은 알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줄 알았는데.."라며 씁쓸해했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표정이 어두웠다.

부엌에서 홀로 쓸쓸히 라면을 먹던 차세주는 갑작스럽게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왔고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라면을 먹다가 갑자기 심장이 아프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다 기침까지 난다"고 겁을 내자 친구는 "그럼 물을 마셔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하지만 차세주는 계속 "아니야, 명태 죽기전에 계속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었잖아"라며 걱정을 멈추지 않았고 일단 물을 마셔보라는 친구의 말에 물을 마셨고 바로 트림을 해 증상들이 없어졌다.



이에 차세주는 멋쩍어하며 "이제 괜찮은 것 같다"고 친구에게 알렸고 친구는 "그럴줄 알았다"며 차세주를 안심시켰지만 차세주의 건강 염려증은 끝날 줄 몰랐다.

땅콩을 먹다가도 갑작스런 기침이 나자 친구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증세를 설명했지만 면박만 당했고 건강을 위해 친구에게 찾아가 상담까지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하니(민지 분)의 등에 업혀 실례를 한 차국민(박민우 분)이 이하니를 미팅 자리에서 다시 만났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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