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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청년비례 김재연 선출…'해적기지' 김지윤 탈락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2 22:01

수정 2012.03.12 22:01

통합진보당은 12일 4ㆍ11 총선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김재연(32ㆍ여)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비례대표 후보 3번에 배치될 계획이다.


김씨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지난해에는 '반값등록금' 집회를 주최한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집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청년선거인단(만 18∼35세) 1만9756명이 온라인ㆍ모바일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김재연씨가 9180표(46.46%)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비판하며 '해적기지'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은 김지윤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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