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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김민서가 결국 자살을 택했다.
15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서 아버지의 사랑도 남편의 사랑도 받지 못했던 중전 윤보경 역을 맡은 김민서가 결국 자살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보경은 “전하 아버지 기어이 피를 보고자하십니까. 두 분 중 누가 승자가 될지 알 수 없으나 제가 폐비가 될 일은 자명한 일이겠지요”라며 나무에 목을 맬 준비를 했다.
이어 그는 “전하를 처음 본 그날부터 제가 원하던 것은 전하의 성심뿐이었습니다. 하여 신첩 마지막까지 중전으로써 전하의 여인으로 죽을 것입니다”라며 중전의 자리가 아니라 훤(김수현 분)의 마음만 바란 중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눈을 뜬 채 죽은 중전 보경을 바라보던 훤은 굳은 표정으로 보경의 눈을 감겨 주고 돌아 연우의 품에 안겨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훤과 연우가 과거 무녀 월과 만났을 때를 재연하며 합방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던 '해품달' 마지막회는 죽음과 용서 끝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마무리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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