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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불화설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다.
오는 20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4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신화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았던 불화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또한 지난 4년의 공백기 동안 신화 멤버들의 힘들었던 사연과 함께 멤버들 간에도 몰랐던 가슴속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이어 ‘몰래 온 손님’ H.O.T. 문희준, 토니와 함께 SM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각별한 우정과 그 때 그 시절 함께 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신화가 14년간 한 번도 털어 놓지 않았던 그들만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20일 밤 11시15분 ‘승승장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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