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측은 "최근 다양한 수주가 이어지면서 올해 건설사업부문의 영업이 좋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규모 민간주택 시장과 공공부문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현재 포항을 비롯,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안성일반산업단지 등 전국 8개 도시의 부지조성 공사와 주한독일문화원 리모델링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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