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다음달에 '세종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414의 5번지 일대에 들어설 '세종 e편한세상'은 대지 5만7878㎡에 지하 2층, 지상 10~20층 12개동 규모로 건설되며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초반대다.
'세종 e편한세상'은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와 과학비즈니스벨트의 배후 주거지역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입주는 오는 2013년 2월이다.
전용면적 84㎡A 78가구, 84㎡B 193가구, 99㎡ 253가구, 103㎡ 29가구, 101㎡ 40가구, 125㎡A 158가구, 125㎡B 116가구, 152㎡ 116가구 등 총 983가구 규모가 분양되며 단지가 위치한 조치원읍 신안리는 행정복합도시로 선정된 연기·공주 지역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이다.
'세종 e편한세상'이 들어설 조치원 지역은 대전과 충남 천안의 중간에 있어 차량으로 대전과 충북 청주 등 인근 도시로 3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경부고속도로 청주 IC에 진입할 수 있고 경부선 세종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KTX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인 오송역까지 차로 5분 안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이 1시간에 접근이 가능하다.
'세종 e편한세상'은 2m 광폭발코니를 도입, 공간활용도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125㎡형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하면 발코니 폭 1.5m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6.6~9.9㎡ 정도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이 적용된다.
한편 '세종 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은 조치원읍 침산리 84의 4번지 욱일사거리 한국전력공사 연기지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문을 연다. (041)868-8990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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