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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8시 반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 힐탑 호텔의 클럽 옥타곤에서 ‘’레옹족‘ 신드롬을 일으킨 남성라이프스타일매거진 ’레옹‘ 한국판이 창간 파티를 열었다.
매거진 ‘레옹’은 일본 남성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혁신적으로 바꿔왔으며, 2012년 드디어 한국판을 런칭하며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날 이요원, 장우혁, 최필립, 이천희, 박시후, 박시연, 노홍철, 정준하, SS501 김형준, 에이핑크, 모델 노마, 료헤이, 정우진, 레옹 표지모델 지롤라모 등이 참석해 파티를 빛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immimi@starnnews.com김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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