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유아인, 게이로 오해받아 나체상태로 유리와 첫만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27 00:23

수정 2012.03.27 00:23


유아인이 게이로 오해받으며 유리와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는 영걸(유아인 분)과 안나(유리 분)의 아찔한 첫 만남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영(신세경 분)의 도움으로 함께 살게 된 영걸은 뉴욕에서 명품 디자인을 베껴 만든 옷을 팔다 우연히 만난 디자이너 마이클에게 명함을 받게 된다.

이후 마이클의 명함을 들고 찾아간 영걸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직원들은 그를 게이라 생각하고 마이클의 애인으로 착각해 옷을 벗기고 목욕까지 시켰다.

이어 영걸이 입을 옷을 가져온 마이클의 직원인 안나는 영걸에게“일어나보세요”라며 나체인 영걸에게 굴욕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안나는 그가 ‘영걸’이라는 이름 때문에 게이로 오해 받은 사실을 알고 차갑게 “뭔가 착오가 생긴 것 같으니까 여기서 나가요”라며 영걸을 쫓아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영걸은 안나에게 다가가 자신은 마이클과 옷 때문에 만나기로 한 것이라고 강조하자 안나는 영걸을 다시 보게 됐고 마이클과의 만남을 성사시켜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걸과 가영이 한 집에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보여져 러브라인 전개에 급물살을 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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