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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희 생존신고(사진=DB) |
정글로 떠난 광희가 생존신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SBS 리얼 버라이어티 ‘정글의 법칙 시즌2’의 촬영차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체류 중인 광희는 최근 자신의 소속사측에 연락을 취해왔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광희는 시즌1 당시 거친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던 모습과 달리 이번 시즌2에서는 경험자답게 이전보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광희는 매니저도 없이 혼자서 바누아투로 향해 그동안의 안부를 알수 없었던 상황.
소속사측은 “생존신고하려 연락했다고 하더라”라며 “많이 걱정했는데 목소리가 밝아 다행”이라고 광희의 안부를 전했다.
김병만과 노우진, 황광희, 리키김을 비롯해 추성훈과 박시은이 새롭게 합류한 ‘정글의 법칙2’는 오는 4월 방영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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