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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해명(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제시카가 성형 의혹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당연히 수술하지 않았다. 드라마 출연 당시 촬영과 해외 공연 등 일정을 병행하느라 야위었었는데 최근 휴식을 취하면서 다소 살이 붙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제시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쉬는 동안 다시 살 오른 제시카, 보기 좋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온 것.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KBS2 ‘난폭한 로맨스’ 출연 당시 볼이 야위웠던 모습과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공연에서 살이 붙은 모습이 비교되고 있어 한달 만에 달라진 얼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 찐 얼굴이 훨씬 보기 좋아”, “조금만 달라지만 바로 성형논란이야”, “제시카 다시 살빠지겠다”, “걸그룹 하기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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