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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호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한번 더 특집'으로 짝 찾기를 실패한 남자 7명과 여자 5명이 다시한번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5호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 혼자서만 그 어떤 남자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해 기차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남았다.
이에 여자 5호는 쓸쓸히 기차역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었고 그 이후 몸이 아파 계속 이불에 누워 있다 여자 4호가 약을 챙겨줬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 있던 여자 5호는 결국 눈물이 터졌고 "첫 인상이 안좋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서러워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여자 5호는 "처음에는 몸이 좀 안좋아서 운거였는데 나중에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몰라주는 것 같아 갑자기 서러워지더라구요"라며 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짝'에서는 남자 1호가 아파 눕자 여자 1호가 손수 챙겼고 남자 4호는 그런 여자 1호의 모습을 씁쓸하게 바라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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