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 새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정성운, 최정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손형석 감독을 비롯한 배우 최정윤, 정성운, 윤희석, 고나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아침드라마는 자신의 배우자로 인하여 배신의 상처를 받은 남매가, 절절한 가족애로 뭉쳐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로, ‘굳세어라 금순아’, ‘밤이면 밤마다’ 등을 연출한 손형석 감독과 ‘분홍립스틱’의 서현주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한편 MBC 새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총 120부작이며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캐치미이프유캔, 재치만점 사기꾼 이야기
▶ [포토] 박광현 '가슴 한켠에 아픔이 있는 주인공'
▶ [포토] 김법래-전수경 '심각한 대화를 하는 중'
▶ [포토] V리그, 우승컵을 향한 전쟁이 시작된다
▶ [포토] 이요원 '여전한 미모!"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