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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만 내려받기 ‘TV맛집’ 후속 ‘배달맛집’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30 16:23

수정 2012.03.30 16:23

모바일업체 인크로스는 430만 내려받기 건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맛집'에 이어 음식 배달서비스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배달맛집'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달맛집은 TV맛집에 있는 1만7000여개 콘텐츠를 연계해, 전국 유명 음식점의 음식들을 집·사무실에서 배달로 맛볼 수 있게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시간 추천맛집' 코너에서 주변 인기업소와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도 있다.

주문 이후 두 시간 안에 '맛톡'이라고 하는 감상평을 올리면 쿠폰을 1장씩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추후 이벤트 응모와 함께 문화상품권, 외식식사권 등 상품을 받는데 쓸 수 있다.



배달맛집은 '티스토어' '구글플레이'(옛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조만간 애플 기기용 '앱스토어'에도 올릴 예정이다.


인크로스 정정문 라이프사업본부장은 "배달맛집을 이용해 집에서도 외식을 하는 기분으로 손쉽게 고급 음식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 기자

인크로스가 새로 선보인 '배달맛집' 애플리케이션.
인크로스가 새로 선보인 '배달맛집'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