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만 내려받기 ‘TV맛집’ 후속 ‘배달맛집’ 나왔다
모바일업체 인크로스는 430만 내려받기 건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맛집'에 이어 음식 배달서비스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배달맛집'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달맛집은 TV맛집에 있는 1만7000여개 콘텐츠를 연계해, 전국 유명 음식점의 음식들을 집·사무실에서 배달로 맛볼 수 있게 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시간 추천맛집' 코너에서 주변 인기업소와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할 수도 있다.
주문 이후 두 시간 안에 '맛톡'이라고 하는 감상평을 올리면 쿠폰을 1장씩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추후 이벤트 응모와 함께 문화상품권, 외식식사권 등 상품을 받는데 쓸 수 있다.
배달맛집은 '티스토어' '구글플레이'(옛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조만간 애플 기기용 '앱스토어'에도 올릴 예정이다.
인크로스 정정문 라이프사업본부장은 "배달맛집을 이용해 집에서도 외식을 하는 기분으로 손쉽게 고급 음식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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