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생산성본부 일자리 대책 매주 토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4.01 09:00

수정 2012.03.30 17:07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경제사회적 현안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에 걸쳐 매주 1회씩 서울 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국가 생산성 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토론회는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 연구개발(R&D) 경쟁력 제고, 공공부문 생산성 혁신, 서비스산업 활성화,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등 6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생산성 혁신과 좋은 일자리 창출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게 된다.

첫 번째 토론회는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방안을 주제로 현장 맞춤형 중소기업 정책과제에 대해 IBK경제연구소 신동화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주훈 부원장, 동국대 김종일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되며 오는 3일 오전 7시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주제별 토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에 종합토론회를 개최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생산성 혁신전략과 정책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