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살찐 고양이의 소속사 유리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살찐 고양이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신곡 ‘꿈만 같아요’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한 살찐 고양이는 지난 3월18일 SBS ‘인기가요’ 무대 이후 손과 발, 얼굴이 붓는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결국 병원으로부터 특발성부종을 진단 받고 신곡 발표 2주 만에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약 한 달여간의 시간이 지난 이날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살찐 고양이의 상태는 상당히 호전됐다. 최근 병원에서 퇴원한 살찐 고양이는 일주일에 한 번 통원치료를 받으며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회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제 심각한 상황은 끝났다. 하지만 예전처럼 활동하려면 3개월 정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좀 더 회복해야 할 거 같다”며 “빠르면 4~5개월 이내에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살찐 고양이 본인 역시 활동 재개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 관계자는 “오늘도 (살찐 고양이) 비를 맞으면서도 등산을 갔다 왔다.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며 “붓기가 모두 빠져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시 인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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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주 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된 신곡 ‘꿈만 같아요’의 무대는 접하기 힘들 전망이다. 관계자는 “다시 살찐 고양이가 복귀 한다면 ‘꿈만 같아요’가 아닌 새로운 곡으로 활동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내사랑 싸가지’로 가요계 문을 두드린 살찐 고양이는 ‘예쁜게 다니’, ‘꿈만 같아요’ 등을 발표했으며 패셔너블한 의상과 수준급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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