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트위터글, 소속사와 상황극 "써니힐 티셔츠 누가 받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4.26 15:18

수정 2012.04.26 15:18



가수 아이유가 트위터글로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설전(?)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5일 로엔 아티스트 공식 트위터에는 “써니힐 '백마는 오고 있는가'를 라디오에 신청하고 아세아프린수 티셔츠 받자! 참여자 중 10분을 선정해 써니힐 사인이 담긴 아세아프린수 티셔츠를 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하지만 같은 소속사 식구 아이유는 “누가 그걸 받으려고 신청하겠어요!”라고 글을 남겨 소속사를 당황케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아가수님 이러시면 곤란하죠”라고 재치있게 응수한 후 아이유가 아세아프린수 티셔츠를 입고 자랑하듯 내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사진을 확인한 아이유는 “여러분 많은 신청 바랍니다”라고 종전의 태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너무 웃기다”, “소속사 트위터 담당자랑 자꾸 이러기 있기 없기”, “티셔츠 들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더 웃긴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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