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이 액션 여왕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하지원이 과감한 발차기와 레펠 타기를 비롯해 능수능란한 액션 본능을 펼칠 예정이다.
극중 북한 특수부대 출신 여장교 김항아 역을 맡은 하지원은 최근 대한민국 왕실 예비 약혼녀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면모를 보여왔지만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다시 한 번 액션 전사로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항아표 액션 퍼레이드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하지원은 북한 여군을 90도 직각 발차기로 순식간에 제압하는가 하면 회전목마 지붕 위에 사뿐히 안착하고 고공 레펠을 타고 하강하는 아찔한 장면을 보여줘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지원은 8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촬영을 이어나가며 열혈 투혼을 보여줬으며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 극찬을 받았다.
이에 드라마 제작사 측은 “하지원은 여배우로서 하기 힘든 액션 장면들까지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액션 뿐만 아니라 김항아의 다양한 감정들을 눈빛과 팔색조 표정들로 완벽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할 하지원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킹 투하츠’는 선왕 이성민의 암살한 윤제문과 이승기의 불꽃튀는 맞대결이 예고돼 어떤 전개를 이뤄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이현진 40kg 감량, “다이어트 이후 과거사진부터 없앴다”
▶ 김꽃두레 간디작살의 주인공이 이규한? 완벽한 ‘간디패션’ 폭소
▶ 김지석, ‘로맨스가필요해 2012’로 복귀 따뜻한 로맨틱가이 변신
▶ 장윤정 해명, "거액 행사비 루머? 행사가 많다보니..."
▶ 정형돈 영어공부, 학원 등록까지 근황 ‘한류MC 준비 중?’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