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건축학개론’으로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신인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4.27 11:51

수정 2012.04.27 11:51



‘건축학개론’을 통해 대한민국 첫사랑으로 급부상한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건축학개론’으로 여자 신인상과 여자 인기상 후보에 오른 수지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샛별로 화려한 데뷔를 장식했다.

miss A로 데뷔해 가수로 먼저 활동한 수지는 연기자로서 데뷔작인 ‘드림하이’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여배우 사상 최초로 드라마에 이어 영화 신인상까지 석권하는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 현장에서 감격의 눈물을 보인 수지는 “너무 기뻐서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팬 분들, miss A 언니들, 그리고 소속사 가족 분들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 드리고, 늘 최선을 다하고 발전하는 연기자 배수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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