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미녀와야수로 1승, 에일리에 '손등키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4.28 20:09

수정 2012.04.28 20:09



홍경민 '미녀와야수'로 1승후 에일리에게 손등 키스를 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이건우 특집으로 일곱명의 가수가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홍경민은 DJ DOC의 '미녀와 야수'를 선곡했고 노래를 하기 전 명곡 판정단에게 함께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며 시작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홍경민은 신나는 편곡으로 온 관객석을 휘젓고 다니며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었고 명곡 판정단은 홍경민에 열광했다.

이에 보고있던 에일리도 홍경민의 노래에 맞춰 흥겨운 듯 들썩들썩 거렸고 홍경민은 열정적인 무대를 끝까지 이어갔다.



결국 홍경민은 405표를 받은 에일리를 꺾고 420표를 받으며 1승을 거뒀고 신동엽은 "이겼으니까 기념으로 뽀뽀를 해라"고 짖궂은 주문을 했다.

이 말에 홍경민은 어쩔 줄 몰라했지만 계속된 주문에 못이겨 에일리에게 손등키스를 했고 신동엽은 "하란다고 진짜 하는게 어디있냐"고 장난스럽게 말해 홍경민을 당황케했다.


이런 손등키스 덕분인지 홍경민은 파죽의 4연승을 하며 최종 우승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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