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인형극인 '나쁜 말버릇'은 동물 세 마리의 경험을 통해 고운 말을 써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등 하루 3차례씩 한 달간 무대에 올려진다.
어린이날 관람 어린이에게는 도깨비 방망이나 학용품(연필, 공책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차원 입체영화도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다. 선덕여왕의 사랑을 다룬 '벽루천(碧淚玔·푸른 눈물 팔찌)'과 신라시대 유물 '도제기마인물상'을 의인화 한 '토우대장 차차', 모성애를 절절히 느낄 수 있는 '엄마 까투리' 등 4편의 애니메이션이 신비하고 박진감 넘치는 판타지 세상으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경주엑스포 김교일 행사기획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인형극을 새로 편성하고 엑스포 간판프로그램인 '플라잉'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라며 "경주엑스포공원은 어린이날은 물론 온 가족이 사시사철 부담 없이 즐기기에 그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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