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인형같은 외모 부러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01 15:12

수정 2012.05.01 15:12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서 영화 'I AM (아이 엠)'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영화 'I AM (아이 엠)'은 SM 소속 아티스트 보아 (BOA),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샤이니 (SHINee/온유, 종현, Key, 태민, 민호), 소녀시대 (태연, 효연, 제시카, 티파니, 서현, 수영, 윤아, 써니, 유리), 에프엑스 (f(x)/크리스탈, 엠버, 빅토리아, 설리, 루나),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강타의 가수 데뷔까지 비하인드와 뉴욕 메디슨 스퀘어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이다.

이날 열린 쇼케이스 에서는 영화 'I AM (아이 엠)'의 주제곡인 'dear my family (디어 마이 패밀리)'의 뮤직비디오와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대다수의 SM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영화 'I AM (아이 엠)'은 5월 중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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