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성연 드리머 '24살의 젊은 주부의 도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02 12:03

수정 2012.05.02 12:03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CGV M cube에서 tvN ‘슈퍼디바’ 16강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16강 진출자 장혜진, 류국화, 김혜정, 양성연, 윤진, 박신애, 홍혜진, 장은주, 도은영, 김민영, 이은지, 양진현, 이현영, 신경희, 이지은, 김예리가 출연해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tvN ‘슈퍼디바’는 노래를 사랑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출연자들과 차별을 둔, 주부가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tvN ‘슈퍼디바’는 오는 4일부터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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